시즌1 캘리그래피전 ‘희망’ 테마에 이어 2012년 시즌2는 TAPI ‘응원’ 테마로 진행합니다.









올해의 메시지 테마는 ‘응원’입니다.
각 분야 명사 100인에게 그들이 애정을 가지고 있는 특정사람, 계층에게 하고싶은 응원의 덕담 메시지를 자필로 받아서 TAPI 오브제 작품에 메시지를 그대로 담아 제작합니다.
예)
나는 대학 등록금 버느라 고군분투하는 20대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한국으로 시집와 꿋꿋하게 가정을 꾸리고 사는 다문화가정 푸른눈 며느리들을 응원합니다.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제 3세계 외국인 노동자들을 응원합니다.
세상의 변화를 위해 애쓰는 이 땅의 풀뿌리 활동가들을 응원합니다.
이 땅의 성적 소수자들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환경운동에 여념이 없는 환경운동가를 응원합니다.
멋진 공연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대안문화 공연기획팀을 응원합니다.
나의 부모,자식,친구,지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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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각 분야 명사들의 선한 의미를 담아 만들어진 100개의 아름다운 오브제 작품으로 아래와 같이 전시전을 진행합니다.
3월 7일 ~ 11일 : 서울 디자인 리빙페어 (코엑스)
3월 12일 ~ 18일 : 퓨어아레나 (광화문)
또한 작품은 의미있는 기부상품이 되어 전시전 기간 동안 현장에서 주문예약 판매됩니다.
본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서도 온라인으로 전시전 기간 동안 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의 제3세계 나눔사업인 굿모닝 베트남, 그리고 국내 어린이 정서지원 사업에 지원됩니다.
소액대출 효과 분석해 빈국 지원
제3세계 식사량 알리는 음식점 등
생업 병행하는 기부자 혁신 모아

» 신세대 기부자들 찰스 핸디·엘리자베스 핸디 지음·수희향 옮김/뮤진트리
피터 라이언은 프랑스 식품회사의 런던 지부에서 일하는 평범한 40대 남자다. 그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빈곤자들에게 소액 대출을 해주는 마이크론재단의 대표이기도 하다. 이 재단이 매주 모금하는 돈은 우리 돈 몇만원에 해당하는 수십파운드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이 재단은 지금도 6000명이나 되는 에이즈 고아를 비롯해 말라위의 빈곤자에게 대출을 해주고 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
<신세대 기부자들>은 카네기나 빌 게이츠처럼 거부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에 기여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평범한 생활인들은 단순히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특별한 방법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다. 책은 기존 기부에 대한 책들이 남을 돕는 이들의 착한 심성과 그들이 쾌척한 돈 액수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지은이 찰스 핸디는 <올림포스 경영학> 등 기업의 경영혁신 관련 책을 주로 저술해온 작가. 그는 기부 문화에도 ‘혁신’이란 개념을 적용해 기부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기부2.0’을 보여주고 있다.

» 신세대 기부자들은 과거의 기부자와 달리 단순히 돈을 내는 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길 원한다. 왼쪽부터 말라위에 소액대출재단을 만든 피터 라이언, 기부 프랜차이즈의 귀재 람 기두말, 영국 유방암환자들의 센터 ‘헤븐’ 창립자 세라 대븐포트, 알코올중독자쉼터를 만든 토니 애덤스.
책에서 소개하는 23명의 신세대 기부자들은 기존의 고전적 기부자들과 유전자부터 다르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대부분 인생의 정점에 있을 때 생업을 병행하면서 기부를 시도한다. 이런 이유만으로도 그들의 기부는 개척자적인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에겐 열정만 있는 것이 아니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맥도날드 햄버거처럼 기부센터가 전세계적으로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접근법을 선보인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각자 굴러가듯 이들은 자신들의 기부가 일회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빈곤 퇴치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한다. 그래서 마치 투자자들처럼 틈새를 정확하게 들여다보고, 기부한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꼼꼼하게 관리한다.
또한 자신의 기부를 적극 홍보하는 것도 새로운 점이다. 유명인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행되기 위해서는 사회 각계의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고, 평범한 다른 이들에게 누구나 기부를 할 수 있다고 알리기 위해서다.
피터 라이언이 많은 아프리카 나라 가운데 말라위에 주목한 것은 이 나라가 가난하지만 정치적으로 안정돼 있어 소액대출의 효과가 크다고 봤기 때문이다. 우리 돈 5만원을 대출해주면 말라위 사람들은 장사를 해 집을 얻고 한 학기 5파운드가 드는 학교에 아이들을 보낼 수 있다. 그래서 이 재단이 그가 기부한 2만5천파운드(4500만원)라는 비교적 적은 돈으로 설립됐고, 한 주에 고작 수십파운드라는 적은 기부금이 걷혀도 꾸준히 운영되어온 것이다.
케냐 난민수용소 출신인 무역상 람 기두말은 1987년 인도 뭄바이를 방문했다가 포주에게 붙잡혀 새장 같은 곳에 전시되고 있는 어린 창녀와 노숙하는 어린이들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와 크리스마스크래커(성탄폭죽이란 뜻)라는 재단을 설립했다. 그는 제3세계 사람들이 먹는 양만큼 식사를 하고 영국 현지의 음식값을 받는 식당을 만들었다. 이 식당은 전세계 100여곳에 프랜차이즈로 퍼졌다.
신세대 기부자들은 제3세계 사람만 배려하지 않는다. 화랑을 성공적으로 경영하던 세라 대븐포트는 영국 내 유방암 환자들의 척박한 현실에 주목하고 화랑을 매각해 그 돈으로 유방암 환자 센터 ‘헤븐’을 만든다. 주변에서는 모두 미친 짓이라고 말렸지만 그는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면 날개가 솟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센터를 추진했다. 영국 프로축구팀 아스널에서 활약하던 토니 애덤스는 자신의 알코올 중독 체험에서 사회공헌의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는 지인의 도움으로 알코올 중독의 늪에서 벗어난 다음 국가대표 주장을 맡아 66회의 국가대항전에 출전했고 1998년 아스널을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시켰다. 은퇴 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축구선수들을 상대로 한 알코올중독자센터를 만들었다. 스포츠 선수들은 일반인들보다 알코올의존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기부 문화를 바꾸기 위해 기부자들에게 기부하는 기부자도 있다. 2003년 데이비드 차터스는 자선사업을 꾸준히 벌여온 사람들 가운데 아이디어가 뛰어난 사람을 선발해 상을 주는 비컨상을 만들었다. 은행가인 그는 이를 위해 30만파운드를 기부했고 각 분야에서 돈을 더 거두어 재단을 만들었다. 그가 이 상을 만든 이유는 기부 문화를 혁신할 진짜 기발한 아이디어는 이름 없는 개인들로부터 더 많이 나와서였다. 한겨레 권은중 기자 details@hani.co.kr
TEDTalks:
<타이타닉>이 만들어지기 훨씬 전부터 <아바타>가 기획되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불가능’이란 자신이 설정해놓은 한계일 뿐이라고 제임스 카메론이 이야기합니다.
#TEDxEwha
레스토랑 대신에 당신이 하고있는 무엇이든 대입해도 고개를 끄떡거릴 이야기.
회피의 프레임을 열망의 프레임으로 바꿔라.
출처 : http://www.bookino.net/375

안 쓰는 물건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면 된다고들 쉽게 말한다.
하지만 쿨하지 못해서 미안해.
내 컬렉션을 이룩하느라 들인 돈과 시간이 얼만데!
이윤을 남기자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물건의가치를 알아볼 사람이 데려가서 귀하게 여겨주면 좋겠단 말이지.
그렇다고 블로그로 온라인 플리마켓을 열 정도로 부지런하지도 못한 내가 선택한 방법은 중고판매 아웃소싱이다.
홍대 앞에 있는 예쁜 숍 ‘유즈드 프로젝트’(used project)에서는 1만원의 연회비를 내면 물건을 위탁해서 팔 수 있다.
이 샵을 지켜보면서 아름다운가게 컨셉SHOP의 가능성을 본다.
짱짱한 지요씨 유즈드 프로젝트 포스트 참조
쇼핑중독의 최후를 부탁해 한겨레 기사 참조

“쌀 한줌을 가지고 남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
공감과 소통을 위해, 기업이든 개인이든, 이 고민이 필요한 시대라고 봅니다.
제가 출마를 앞둔 정치인이라면 이렇게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선거 앞두고 그때만 철만난 메뚜기마냥 난리치지 마시고 지금부터
자그만 트럭에 뻥튀기 기계 싣고 전국 방방곡곡 골목길 시장판 마다 다니면서
뻥튀기가 익어가는 시간만큼 대화도 나누시고 쌀한줌 한줌 뻥튀기도 나누어 먹으면서,
몇명 없는 지방 분교도 찾아가셔서 아이들에게 인생이야기도 들려주시고,
그렇게 한 1년 뻥튀기 튀겨가면서 아이들과 어르신 들과 촌부들과 아줌마들과 소통하시면 어떨까요.
일명 <아름다운 뻥튀기> 프로그램입니다.

즐거운 생활속 모금미션 사례 한 가지 소개합니다.
뭐든지 즐거워야 열심히 하는거고, 그래야 성과도 생긴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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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달러로 365일 다른 옷을 입는 블로거?
전설적인 프렌치 쉐프 ‘줄리아 차일드’를 동경해 365일 동안 524개의 레시피를 가지고 프렌치 요리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실행한 뉴욕의 블로거 ‘줄리 파웰’! 책까지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한 그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줄리&줄리아’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회사원 줄리가 블로그라는 매체를 통해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가며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밝고 유쾌하게 보여주는 이 영화, 실제로 이 영화를 보고 자극을 받아 자신이 가장 잘 하고 좋아하는 일로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마리사(Marisa)’
‘365 days. 365 items of clothing. 365 dollars’
365일 동안 365달러를 가지고 365벌의 색다른 의상을 선보이는 프로젝트인데요,약간은 허무맹랑해 보이는 이 프로젝트, 어떻게 가능할까요~? 바로 업사이클(Upcycle)된 D.I.Y 의상을 제작하기 때문이지요.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던 그녀는 비싼 값의 새 옷을 사는 대신에 벼룩시장, garage sale(차고에서 하는 중고 물품 세일), 여러 중고물품 샵 등을 돌아다니며‘구제불능’에 가까운 옷들을 매우 싼 값에 구입해 현대적으로 리폼해 입는 방식으로불가능해 보이는 이 프로젝트를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블로그 ‘New Dress A Day’에서는 매일 매일 그녀가 구입하는 오래되고 낡은 드레스들의 비포 앤 에프터(before&after) 사진을 볼 수 있는데요,중고 의상을 리폼하는 방법과 과정 또한 친절히 나와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업사이클된 D.I.Y 드레스에 대한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이미 많은 팬들이 그녀의 프로젝트를 지지하며 응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 벌당 1달러 가량인 옷들의 변신~ 훌륭하지요~!
사람들이 쓸모없어 버리는 옷이 자신에게는 소중한 보물이 된다는 마리사의 프로젝트.벌써 202일째가 되어 이제 163일과 161달러가 남았다고 하는데요,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세상에 기분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녀의 남다른 도전정신이 멋집니다^^
*출처: 슬로워크

우리가 한국사회에서 모금에 관련해서는 앞서간다고 자부하는 NGO 펀드레이저라면 검토해볼만한 아이템.
건물 자체가 QR코드로 건물을 찍으면 해당 단체로 온라인 모금 캠페인 컨텐츠 페이지를 보여주고 바로 스마트폰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하면 한국최초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 않을까?
매장 중심의 사업을 펼치는 아름다운가게나 연말 구세군 냄비가 적용하면 아주 효과적일 것 같다.
NGO 뿐만 아니라 기업 역시 적용해 볼만한 아이템이다.
이슈 어필한 패션몰 같은 사업장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행해도 지금 타이밍이면 효과적일 것 같다.
조금만 지나면 구 아이템이 되겠지만 아직까지는 통하지 않을까?
누가 먼저 하실래요?


올드보이 영화이야기 하자는 것이 아니다.
악마를 보았다로 이번에 제대로 망가진 최민식씨 (힘쎈 영구? 죄송 ㅎㅎ) 이야기를 하자는 것도 아니다.
주인공은 저 망치.
스노우캣이 스타벅스 종이컵을 스노우캣 종이컵으로 변신시키듯이.
재능기부 구도에서 일사의 흔한 망치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멋진 망치로 변신시켜 줄 분을 찾고 있다.
그 망치는 모금상품이 되어 팔거나 착한사람들을 위한 선물용 상품이 된다.
누구에게 청하면 좋을까?
우선 1순위는 만화가 이우일님. ( 망치에 노빈손이 그려지는 상상 ㅎㅎ)
제안은 계속되어야 한다.
Ps.
어깨에 힘들어간 나눔활동 별로 사람들이 재미없어한다.
나는 노빈손이 그려진 망치 받으면 진짜 열광할꺼 같은데.
부담없이 참여해서 유쾌한 경험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함 만들어 봅시다.
이우일님, 노빈손 망치 만들어주세요~~ ㅎㅎ
-뷰티풀박스 캠페인 : http://www.beautifulbox.org
Play 버튼 옆 View subtitles에서 Korean 선택하면 번역 자막 서비스.
욕망과 재미가 이끄는 대로 일을 벌이는 것 같아 보이는 그가
요즘 세상변화에 자신의 지위와 돈을 쓸 결심을 하고있는 것같아 보인다.
‘워룸’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곳 이름이 워룸이라고 하니.
사회공헌 활동도 전쟁하듯이 하겠다는 각오인가.
‘플레이룸’이 아니고 ‘워룸’이라고.
그의 실험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은 미지수지만.
그다운 멋진 프로그램이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부자들을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건지.